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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데브코스 백엔드 3기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백엔드 3기] 11주차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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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주차는 연말과 새해를 맞아 프로그래머스 방학 했다 :)

 

자바 스터디

데브코스는 방학이었지만 팀 내에서 진행한 스터디는 이번 주가 마지막이었기에 방학에도 쉬지 않고 스터디를 진행했다. 마지막 주제는 이때까지 다룬 내용을 정리하는 느낌이었다. 마지막까지 끝난 후, 자바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얼마나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생각해보았다. 분명 자바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더 객체지향적으로 다루어야 할 지 방향은 잡혔지만, 크게 성장하지는 못 한 것 같다. 매번 다른 급한 일에 쫓겨서 스터디는 스터디 당일에 처리하듯이 참여했고 그러다보니 정말 관심 있어서 깊게 파고들지 못했다고 느꼈다.

 

그래서 다음 스터디는 더 관심 있는 주제인 JPA로 정했다. 또한 곧 있을 사이드 프로젝트를 생각해서 조금 여유로운 시간에 깊게 참여하기 위해 날을 맞춰 늦게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다음 스터디는 전과 같이 매주 꾸준히 하되, 처리하는 것이 아닌 관심 있어서 참여하는 태도로 참여해야겠다.

 

휴식

그 외에는 쉬면서 방학을 즐겼다. 밀렸던 할 일도 해놨고, 저녁에는 못 만났던 친구들을 만나 떠들고 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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