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차에는 햄버거를 잘못 먹고 장염에 걸렸다. 고통스러운 일주일이었다. 엉엉 ㅠㅠ 이런저런 할 일은 많은데 아파서 제대로 효율성 있게 못하니까 그에 따른 리스크는 감수해야 하는 이것이 어른 ...? 아무튼 아파서 제대로 못 할 동안 할 일은 쌓여갔고,, 결국은 최소한 정도만 할 수 있었다. ㅠㅅㅠ 건강이 최고다.
5주차 강의
5주차 강의에서는 Spring MVC, Web Server, CORS, Controller와 API 작성 등을 배울 수 있었다. 스프링 제대로 배우기 ㅇㅁㅇ !! 물론 한 주동안 강의 절반 좀 넘게 들었다. 위클리 미션3 과제도 다음 주에나 시작할 수 있었다 @! 사실 아파서 강의를 한 주차에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그래서 컨디션 관리도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5주차 과제 (Weekly Mission3)
사실 6주차에 완성해서 제출하기는 했지만, 밀린 회고를 쓰는 김에 5주차 회고에서 기록하도록 하겠다. 5주차 과제는 Weekly Mission2 내용을 Controller에서 API로 만들고, 이를 HTML을 이용하여 간단한 프론트 화면까지 만들어보는 것이었다. 작성한 CRUD를 API라는 결과물로 낼 수 있어서 뿌듯했고 thymeleaf로 HTML을 보다 쉽게 다뤄볼 수 있었다. 한 API를 스프링으로 만드는 과정 자체가 재밌었다!
그래도 아픈 김에 한 주 침대에서 조금이나마 쉬었다. ㅎㅁㅎ ..!! 건강한 컨디션 잘 유지해서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고 뿌듯하게 수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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