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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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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스터디] 옵티마이저 (Optimizer) 학습, 그리고 발표 후기 🧐 안녕하세요. 데브코스 발표 스터디에서 옵티아미저라는 주제로 발표를 맡게 된 김소현입니다. 하하하. 데브코스에서 속해있는 팀에서는 발표 스터디를 진행한다 >_0 당시 아프고.. 바빠서.. 슬랙 확인을 늦게 한 나! 남은 주제를 가져가게 되었는데 그게 바로 옵티마이저였다-! 완전 처음 들어보는 용어 @! 하지만 오히려 조아 ~!~! 옵티마이저 (Optimizer) -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SQL 쿼리를 수행 할 최적의 처리 경로를 생성하는 DBMS 내부의 핵심 엔진 - 컴퓨터의 CPU 역할 - 사용자가 구조화 된 질의(SQL)로 결과 집합을 요구하면, 이를 생성하는 데 필요한 처리 경로를 계획한다. ( = 실행 계획) - 실행 계획을 세우고, 통계 정보를 활용하여 각 예상 비용을 산정 및 비교해서 최고 효..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백엔드 3기] 7주차 회고 6주차까지 배웠던 내용을 기반으로 직접 주제와 도메인을 설계하여 개인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제를 수행하는 주차였다. 이것저것 알아보고 공부하고 과제하느라 정신 없이 한 주가 흘러갔다. 우선.. 클론코딩 할 수 있는 6주차 강의 중 리액트 부분이 밀려 있었다. 그리고 도메인도 설계해야 했다. 또한 발표 스터디도 진행했다. (우와) 적고 보니 정신 없이 흘러갔던 이유가 새록새록 떠오르는 중 ㅎㅁㅎ 리액트 우선 이왕 개인 프로젝트 하는 거 제대로 하고 싶어서 프론트 프레임워크는 리액트로 정했다. 마침 클론 코딩 리액트 기초 강의도 있겠다 싶어서 덤볐다. 클론 코딩에서는 잘 따라 쳐서 무난무난~ 하게 넘어갔다. 사실 component가 이리저리 움직이는 것이 잘 적응되지 않았다. 발표 스터디 프로그래머스 교..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백엔드 3기] 6주차 회고 6주차에는 아파서 제대로 못했던 5주차를 수습하는 기간을 가졌다. 강의를 보고 클론 코딩을 진행하는 주차여서 바쁘지만 여유롭게 보낼 수 있었던 주차였던 것 같다. Weekly Mission1 코드리뷰 반영 위클리 미션1을 제출한 PR 멘토님들께서 코드리뷰를 달아주셔서 확인하고 공부하여 최대한 반영했다. 또한 팀원들의 코드도 참고하면서 객체지향적으로 코드를 어떻게 나누고 인터페이스를 어떻게 쪼개야 할 지 고민해볼 수 있었다. 적응하던 시기라 지금 보면,, 다시 짜고 싶어지는 코드이긴 하다. (언제나 그렇지 ㅋㅅㅋ) 자바와 효율적인 코드를 공부해 볼 수 있었고, ObjectInputStream 쪽에서 정상적으로 돌아는 가지만 EOF 에러가 발생했던 부분도 찾아보고 해결할 수 있었다. (원래 파일 끝까지 읽으..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백엔드 3기] 5주차 회고 5주차에는 햄버거를 잘못 먹고 장염에 걸렸다. 고통스러운 일주일이었다. 엉엉 ㅠㅠ 이런저런 할 일은 많은데 아파서 제대로 효율성 있게 못하니까 그에 따른 리스크는 감수해야 하는 이것이 어른 ...? 아무튼 아파서 제대로 못 할 동안 할 일은 쌓여갔고,, 결국은 최소한 정도만 할 수 있었다. ㅠㅅㅠ 건강이 최고다. 5주차 강의 5주차 강의에서는 Spring MVC, Web Server, CORS, Controller와 API 작성 등을 배울 수 있었다. 스프링 제대로 배우기 ㅇㅁㅇ !! 물론 한 주동안 강의 절반 좀 넘게 들었다. 위클리 미션3 과제도 다음 주에나 시작할 수 있었다 @! 사실 아파서 강의를 한 주차에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그래서 컨디션 관리도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백엔드 3기] 4주차 회고 4주차!! 이 주차도 여행을 다녀온 후라 그런 지 이런저런 업보 청산 하면서 시간이 뚝딱뚝딱 갔다. 1주차 미션을 마무리 해야했고, 2주차 미션을 시작하는 주에 팀 내 스터디, 강의까지 @! 그래도 적당히 바쁘게 사는 것 같아서 좋았다 >~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백엔드 3기] 3주차 회고 오늘은 벌써 7주차 입니다. 흑흑 이런저런 이유로 미루다가 더 미뤘다가는 기억에서 사라질 것 같아서 호다닥 3주차부터 밀린 회고를 써요. 이번 주는 2주간의 pre 팀 기간이 끝나고 새로운 new 팀이 만들어지는 주차였다. 당시 제주도 여행을 즐기고 있던 나 >~< 는 하루 늦게 인사를 했는데 다들 반가워해주시고 재밌게 자기소개도 했다 :) pre 팀이 끝난 아쉬움과 new 팀이 새로 만들어진 기대감이 공존했달까ㅏ 3주차 강의 3주차부터는 본격적으로 스프링 부트를 배워볼 수 있었다. maven으로 프로젝트를 생성해서 의존성 주입이나 컴포넌트 스캔 등 객체지향적으로 코드를 작성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이 방식이 옛날에 사용하던 것임을 깨닫는 데는 몇 주 지나지 않아 알 수 있었지 3주차 과제 (Week..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백엔드 3기] 2주차 회고 단조롭고도 아쉬운 2주차도 끝났다! 단조롭게 강의도 듣고, 과제도 하고, pre팀 사람들과 교류도 하고, 직접 만나서 모각공도 하고 1주차 만큼은 아니지만 2주차도 시간이 호로록 갔다. 또 데브코스 외의 다른 일상도 나름 열심히 살면서 조금씩 적응해나갈 수 있었다. 특히 주차 끝무렵에 제주도 여행이 계획되어 있어서 평소보다 좀 더 열심히 살아보았다. ㅋㅅㅋ 쏘 굳! 2주차 강의 2주차 주제는 "SQL" 이었다. 인턴을 하면서 SQL은 나름 친숙해서 편하게 잘 들은 것 같다. SQL 문제를 풀면서 "CASE WHEN THEN" 또는 "if문"과 같이 어렵지만 새로운 SQL문도 배울 수 있어서 알차기도 했다 -! 자바 계산기 과제 다만 자바 계산기 과제가 조금 어려웠다. ㅋㅋ큐ㅠㅠ 계산기 기능 구현 자체는 ..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백엔드 3기] 1주차 회고 데브코스 합격을 하고, 개강을 하고, 전과 조금은 달라진 일상에 적응하다 보니 벌써 3주라는 시간이 흘렀다. (말도 안돼) 그래서 시간이 더 가서 진짜 까먹기 전에 호다닥 회고를 써보려고 한다. ㅇㅁㅇ !! 우선 "적응" 자체로 바빴던 일주일이었던 것 같다. 전과 달라진 일상 생활에도 적응해야 했고, 새로운 사람들과도 적응해야 했고, 익숙하지 않은 언어인 자바에도 적응해야 했다. 그래서 3주가 지난 현재까지 중 가장 빠르게 느껴졌던 일주일이 아니었나 싶다. 🤔 하지만 그만큼 기대되고 들떴다. :D 전부터 스프링을 제대로 배우고 싶었기에 빨리 배우고 내 것으로 만들어서 프로젝트 하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던 것 같다. ㅎㅎ 두근대는 마음으로 재밌게 강의도 듣고, 실시간 세션도 들었다. 1주차 강의 자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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